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2026년 신청 자격과 혜택 안내
정부가 시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핵심 지원 수단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필수 고정비를 대상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Photo by Andi Ikmal on Unsplash
사업 개요 및 목적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기준과 개업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공과금 및 4대 보험료 등 고정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바우처 형태의 직접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바우처 지급과 사용 절차는 카드 연동 방식으로 운영되어 사용의 투명성과 집행의 편리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다음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사업자이다.
- 연 매출액: 2025년 국세청 신고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1억 400만 원 미만인 사업자
- 개업일: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한 사업자
- 영업 상태: 신청일 현재 휴업·폐업 상태가 아닌 정상 영업 중인 사업체
제외 업종은 유흥업, 도박·사행성 업종, 가상자산 매매·중개업 등 정부 정책자금 배제 업종에 해당하는 곳이다. 또한 1인 1사업체 원칙이 적용되어 동일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한 사업체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공동대표의 경우 주된 대표자 1인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내용과 사용처
2026년 지원금은 사업체 1곳당 최대 25만 원의 바우처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지정된 항목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와 방식이 명시되어 있다. 바우처는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자동 등록되어 지정 사용처에서 결제 시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 허용 항목은 다음과 같다.
- 공과금: 전기, 가스, 수도요금 등
- 4대 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 사업용 차량 연료비: 휘발유, 경유, LPG, 전기 충전비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
지정된 사용처 외 결제 또는 바우처 금액 초과 결제의 초과분은 신청인 부담으로 처리된다. 바우처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경과 시 미사용 잔액은 국고로 환수된다.

Photo by Zahra Khalkhali on Unsplash
신청 방법 및 기간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24 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국세청 과세자료와 연동되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절차가 간소화된 점이 특징이다.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는 국세청 자료와 연동된 과세 자료를 기준으로 자동 확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의 구체적 절차와 화면 안내는 소상공인24 및 전용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공지에 따라 진행된다.

Photo by Edmond Dantès on Pexels
온라인 신청 관련 주요 사항
국세청 과세자료 연동으로 별도 서류 제출이 불필요하다. 신청 시 선택한 본인 명의의 카드에 바우처가 등록되며, 등록된 카드는 변경할 수 없다. 법인카드 및 가족카드는 바우처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사용 시 주의 사항
허위 신청 또는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지급된 지원금 전액이 환수된다. 다른 정부 사업에서 동일 항목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으로 간주되어 환수 대상이 될 수 있다. 바우처는 신청 시 등록한 카드에만 적용되므로 등록 카드와 실제 결제 카드가 일치하지 않으면 바우처가 적용되지 않는다.
바우처 사용과 관련된 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하면 관련 법령 및 집행 지침에 따라 조치된다. 지급된 바우처의 사용 기한과 허용 항목, 환수 조건 등은 지원사업의 집행 규정에 의해 결정된다.

Photo by Sebastian Herrmann on Unsplash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의 경우
전통시장 화재공제에 가입된 신청인의 경우 바우처 지급액 25만 원에서 해당 공제료가 우선 차감된다. 공제료 차감 후 남은 금액이 바우처로 지급된다. 해당 조항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화재 예방 및 피해 보상 관련 행정 처리 기준에 따른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여부와 차감 대상 금액은 신청 시 지급 과정에서 반영되며, 최종 지급 금액은 차감 내역을 확인한 후 결정된다.

Photo by Filiz Elaerts on Unsplash
댓글 남기기